'히어로즈' 출연 배우 돌연사, 억측에 전남친 입 열었다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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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1일, 오전 11:24

드라마 '히어로즈'에 출연한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계속된 억측에 결국 전 남자친구 브라이언 히커슨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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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히커슨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슬론 엘리스 변호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를 통해 "헤이든 패네티어의 사망 원인은 여전히 경찰 조사 중에 있으며, 현재까진 타살 정황이 없음이 확인됐다. 유가족의 입장을 존중하는 바,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P 통신, NBC 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헤이든 페네피어는 지난 1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딸의 사망 소식에 아버지 스킵 페네티어는 슬픔을 표하면서도 가족들의 사생활을 지켜주길 당부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과 경위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뒤 일부 보도를 통해 결별과 재회를 반복했던 전 남자친구 브라이언 히커슨이 헤이든 사망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여러 억측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경찰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더해지자 일부 누리꾼은 브라이언이 헤이든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일부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는 근거 없는 추측을 내놓기까지 했고, 계속된 억측에 참을 수 없던 브라이언은 결국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 해당 사건은 여전히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헤이든 패네티어는 아역 출신 배우로,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 '가이딩 라이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대표작은 '히어로즈'다. 작품에서 초능력을 지닌 치어리더 클레어 베넷 역으로 사랑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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