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 뉴스1 김진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베트남에서 포착됐다.
베트남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전 빅뱅 멤버 승리, 비 오는 날씨에도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 문화 공간 'AY-VY' 오프닝 행사에 참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승리는 밝은색 정장을 입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쓴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는 모습과 행사장 안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누리꾼이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과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23년 2월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지난 2022년 5월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복역하기도 했다. 승리는 논란 후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