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사라진 제육볶음에 승부욕 폭발…"원래 촐싹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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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2일, 오전 10:03

SBS

'런닝맨' 김종국의 승부욕이 또 폭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강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최종 다트 대결에 사용할 핀을 얻기 위해 단체 미션에 나선다.

한 명이 던진 아이템을 다른 멤버들이 받아낼 때마다 다트 핀이 쌓이지만, 벌칙 아이템이 나오면 모은 핀이 모두 사라지는 방식이다. 멤버들이 강찬희 감독에게 '고'와 '스톱' 중 선택을 묻자 그는 계속해서 "고!"를 외치며 선물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예상 밖의 선전을 이어간 멤버들은 "우리 16년이야!"를 외치며 팀워크를 과시한다.

이어 다트 핀과 점심을 걸고 릴레이 계주와 그림 퀴즈를 결합한 '전력 질주 드로잉' 미션에 도전한다. 실패할 때마다 준비된 점심 메뉴가 하나씩 사라지는 가운데, 멤버들이 특히 반긴 제육볶음이 가장 먼저 제외되며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김종국은 제육볶음을 되찾기 위해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미션에 과몰입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저 형이 원래 저렇게 촐싹 맞은 스타일이었나?"라며 당황한다. 결국 제육볶음을 건 번외 경기까지 열리고, 멤버들은 본 경기보다 더욱 진지하게 승부에 나선다.

미션 도중에는 하하의 엉뚱한 오답도 이어진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를 '사촌이 빵을 사면 배가 아프다'로 잘못 알아듣고 '빵'을 그려 원성을 산 것. 하하는 "이상한 속담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변명한다.

한편 '런닝맨'은 지난 2010년부터 방영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이 매회 게임 미션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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