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서진, 김광규가 뜨거운 워터밤 현장에 출격해 비비의 하루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비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공연을 마친 뒤의 순간까지 ‘my 스타’를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비서진’의 업그레이드된 활약이 예고됐다.
이날 비비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서진, 김광규는 비비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관객존으로 향한다. 특히 두 사람은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까지 장착해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을 알아본 관객들이 환호와 함께 물총을 쏘기 시작한다.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질 않나. 깜짝 놀랐다.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하는 게 다인데”라며 달라진 물놀이 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화려한 워터밤 한복판에서 나란히 우산 아래 몸을 피한 두 사람은 뜻밖의 ‘장마철 노부부’ 바이브를 완성한다.
그 사이 비비의 무대는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다. 비비는 “저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어요.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밝힌다. 이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어요”라며 남다른 무대 열정을 드러낸다.
비비의 무대를 본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고 극찬한다. 김광규 역시 “역시 프로구나.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오는 28일(금)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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