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출신 남유정, 엄정화 '초대' 리메이크…이민혁 지원사격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22일, 오전 10: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브브걸 출신 가수 남유정이 ‘초대’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진=알앤디컴퍼니)
(사진=알앤디컴퍼니)
(사진=알앤디컴퍼니)
(사진=알앤디컴퍼니)
22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 ‘초대’를 발매한다.

‘초대’는 엄정화가 1998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 특유의 나른하고 관능적인 분위기에 뭄바톤과 라틴 팝 기반의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느낌을 냈다.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HUTA)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직접 쓴 랩으로 힘을 보탰다. 소속사는 “남유정의 한층 깊어진 보컬과 이민혁의 강렬한 랩이 시너지를 이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음원 공개에 앞서 남유정은 붉은 조명 아래에서 절도 있는 군무를 펼치는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남유정은 최근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와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재해석해 선보였다. ‘초대’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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