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인도서 나체로 도둑 만났다 “씻고 있는데 지갑 뒤지고 있더라” (내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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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오전 11:29

방송인 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겪은 아찔한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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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당신의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실화들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인도 여행에서 실제 도둑을 만났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저렴한 숙소를 잡았다는 그는 “방문이 안 잠겼다. 씻고 있는데 느낌이 쎄해서 문을 확 열어봤더니 누가 들어와서 내 지갑을 막 뒤지고 있더라”라고 밝힌다. 결국, 50만 원을 훔쳐 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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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형은 나체고?”라고 묻자, 전현무가 맞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전현무가 “도둑이 많이 놀라긴 했다”라고 덧붙인다. 사연의 전말을 들은 허영지는 “아 싫다”라며 소스라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규현은 자신의 20대를 되돌아보다가 “나도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한잔하기도 했는데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한다. 그는 “만약 그 사람이 안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도 여기 없었을 수도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오는 23일(일) 밤 10시 2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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