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배우로 데뷔한다…‘연영과 교수’ 민진웅에 “청강 가고파”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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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오후 02:05

배우 하석진이 로맨스 연기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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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우 하석진-민진웅이 경기도 양주에서 ‘양껏 먹겠습니다, 주문할게요’ 특집을 펼쳤다.

이날 자연스럽게 결혼 토크가 시작됐다. 하석진은 결혼 생각을 묻는 질문에 “있죠”라고 솔직히 답했으나, 곽튜브는 “석진이 형은 싱글라이프를 잘 즐기고 있어서 결혼을 추천 안 한다”고 직언했다. 하석진은 “싱글라이프를 오래 하다 보니 혼자 있는 게 익숙하다. 누가 들어올 틈이 잘 안 난다”고 고백했다. 전현무 역시 “내가 왜 일을 많이 하겠니…”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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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의 20번째 한우 맛집으로 향해, ‘투뿔 넘버9’ 한우와 특별한 된장찌개를 맛봤다. 먹방과 함께 배우들의 이야기가 깊어지자, 전현무는 하석진에게 “로맨스에 몰입하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역을 좋아해야 한다”며 자신의 연기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직도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냐?”고 ‘하석진 몰이’를 했다. 하석진은 “파벽초(부추) 먹고 힘내겠다”며 남성 스태미나에 좋다는 부추 반찬을 집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청운대 연영과 교수인 민진웅에게 “청강 가도 되냐”며 최근 작품에 캐스팅된 소식과 배우로서의 꿈을 알렸다. 민진웅은 “욕망을 내려놓고 즐겁게 오디션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오디션 때 팬티만 입고 연기했다던데 욕망을 내려놓으라니”라며 그의 과거를 소환해 폭소를 안겼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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