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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이 과거 산장에서 함께했던 시간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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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보나는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권태성을 구했고, 이후 두 사람은 병원 옥상에서 다시 마주했다. 여기에 킹피셔를 추적하는 이동진(이상이 분)이 유보나와 대면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긴장감이 더해졌다.
8회에서는 과거 산장에서 마주한 유보나와 권태성의 첫 고백 순간이 공개된다.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산장을 찾은 유보나와 그의 곁을 맴도는 권태성이 서로를 바라보며 아슬아슬한 눈맞춤을 나눈다.
고립된 산장에서는 식량을 구하기 위한 유보나의 사냥도 펼쳐진다. 유보나는 킹피셔의 시그니처인 원샷원킬 실력을 발휘해 능숙하게 사냥에 나선다. 반면 권태성은 사냥총과 함께 사라진 유보나를 찾아 산속을 헤매다 쓰러진 채 발견되며 위기를 예고한다.
이동진의 숨겨진 과거도 베일을 벗는다. 이동진은 친구 권태성과 부모님의 제사를 지내던 중 감정을 터뜨린다. 권태성과 함께 기자를 꿈꿨던 그가 경찰이 된 사연과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킹피셔의 또 다른 사실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1회가 7.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해 6회가 10.2%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7회는 소폭 하락한 9.7%를 나타냈다.
'유부녀 킬러' 8회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