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심야 뮤직 토크쇼 첫 출연에서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선택한 이유로 하우스 밴드인 ‘정마에와 쿵치타치’를 언급했다. 그는 “밴드 음악을 직접 느껴보고자 나오게 된 게 1순위였다”고 밝혔다.
‘충무로의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열일 행보’를 이어온 박소담은 “촬영 때 온앤오프가 잘 됐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많은 분을 무섭게 해드렸지만, 저는 악몽이나 가위 한번 없이 잘 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소담은 “조금씩 몸이 안 좋아지면서 저를 부정하고 싶어졌다”고 털어놓으며 과거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았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혹이 13개가 있다고 하더라. 빠른 수술을 권유받고 수술을 진행했다”며 공백기를 갖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박소담은 현재 매일 필라테스를 하며 몸을 회복하고 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끝으로 보보의 ‘늦은 후회’를 섬세한 라이브로 소화한 데 이어 스탠딩 마이크와 함께 혁오의 ‘TOMBOY(톰보이)’ 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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