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9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김무진은 장서현(이주연 분)의 병실을 찾아가 “오빠 동생 말고 남자, 여자로 제대로 만나보자”고 고백했다. 한규영(박유나 분)은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두려워 조흥식(배정남 분)과 한규림을 떼어놓으려 또 다른 수를 뒀다. 하지만 한규림이 오히려 조흥식에게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진심을 전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오늘(22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층 더 가까워진 김무진과 장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장서현을 향한 김무진의 다정한 시선과 꿈만 같은 상황에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 달콤한 기류가 느껴진다.
한규림에게 고백받은 조흥식은 그의 전 연인인 김무진을 예고 없이 찾아가 대화를 청한다. 한규림을 사이에 둔 김무진과 조흥식 두 사람에게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한규림과 한규영 사이에도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한규영은 끝내 감춰왔던 진실을 털어놓고, 한규림은 그대로 굳어버리고 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