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호주 출신 알파드라이브원 리오가 한국 고전소설 문제 앞에서 진땀을 흘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멤버 리오, 상원, 씬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단호박 수제비를 걸고 '그림으로 말해요' 미션이 진행됐다. 2라운드에서는 리오가 그림을 그리고 같은 팀인 김동현, 태연, 상원, 피오가 이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이 펼쳐졌다.
리오는 "한 문제는 맞힐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책 이름이 출제됐다. 그러나 한국계 호주인인 리오는 문제를 확인한 뒤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한국의 고전소설 '심청전'이 문제로 나오자 리오는 난감한 듯 빠르게 '패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해는 "와 이걸 패스한다고?"라고 말했고, 넉살은 "애들 이거 몰라 어떡해"라며 안타까워했다.
반면 자신이 알고 있는 '백설공주'와 '벌거벗은 임금님'이 나오자 리오는 자신감 있게 그림을 그렸다. 멤버들 역시 그의 그림을 보고 연이어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같은 팀은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다음 게임에서는 상대팀에게 패하면서 최종적으로 단호박 수제비를 먹는 데는 실패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