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에 이별 통보 후 살인 용의자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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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오후 09:17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용의자가 된 ‘전 연인’ 박은빈과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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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 11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 분)이 피 묻은 쇠파이프를 든 옛 연인 천여리(박은빈 분)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천여리를 얻지 못한 강민환(옹성우 분)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천여리는 물론 마강욱까지 입지가 위태로워진 상황. 설상가상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도 두 사람이 만나면 마강욱이 죽을 수도 있다며 천여리에게 헤어져달라고 부탁했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 없었던 천여리는 결국 이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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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 또 한 번 기막힌 우연이 일어난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맞닥뜨리는 것.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천여리는 마강욱과의 예상치 못한 재회에 난감한 기색을 드러낸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일 새도 없이 체포 대상이 된 연인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마음 역시 한층 복잡해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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