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차우민, 다른 매력으로 삼각 로맨스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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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3일, 오후 01:4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강훈과 차우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최애의 사원' 강훈·차우민, 다른 매력으로 삼각 로맨스 심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이사 이찬(차우민 분)이 각자의 방식으로 남다름(김혜준 분)과 가까워지고 있다.

대표 강하기는 프로페셔널한 리더 이미지와 달리 남다름과 가까워질수록 반전 허당미를 드러낸다.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오해하거나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남다름의 버킷리스트를 기억하며 위로를 건네는 세심함도 함께 보여준다. 첫눈을 함께 맞던 중 얼떨결에 입을 맞추는 사고도 벌어지며 두 사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진다.

오랜 최애였던 슈퍼스타 이찬은 아펠로에서 이사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한 뒤에도 다정한 태도로 남다름에게 다가간다.

남다름이 팬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연락처를 묻거나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호의를 보이더니, “널 더 알아가고 싶어”라며 직진 고백을 건넨다. 과거 남다름이 보냈던 포토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지며 설렘을 더한다.

‘최애의 사원’ 7회는 24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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