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장TV' 채널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자신이 수집한 시계들을 공개하며 "최근 3년 동안 제 유일한 취미이자 수집 재미가 손목시계를 모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너무 많다. 욕먹을 거 알고 있다. 다 비싼 건 아니고 2~3만 원짜리도 많다. 시계의 히스토리와 저와의 추억이 있는 것들만 모은다"고 하며 시계를 모으기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손에 급성 골수염 수술을 해서 활동도 2~3년 쉬었다. 검지 손톱이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속 안의 뼈를 수술해서 가짜 손톱을 늘 하고 산다. 수술하고 나서 손이 엉망이 됐다. 못생긴 손에서 시선을 어떻게 분산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백화점을 지나가는데 멋진 외국인 모델이 손목시계를 두르고 있더라. 그걸 보고 나도 손목시계를 한번 차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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