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127 태용, 마크 탈퇴를 바라본 심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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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4일, 오전 11:49

그룹 NCT127(엔시티127) 태용이 10년을 함께한 원년 멤버 마크의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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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송파구 SKY31 CONVENTION에서 NCT127(해찬, 재현, 태용, 유타, 쟈니, 도영, 정우)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마크가 탈퇴하고, 도영과 정우가 입대해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신보는 타이틀곡 'Blingy'를 포함해 총 9곡으로 구성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메인 슬로건 'CALL 127'을 통해 멤버들과 팬들이 다시 하나의 '원팀 (One Team)'으로 집결한다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고 밝혔다.

이날 태용은 "데뷔 당시 10년 뒤 우리의 모습은 모두가 함께 있는 그림이었다. 팀, 멤버 변동이 굉장히 많았다. 그런 시간을 보낼 때 참 마음 아팠다. 적응도 힘들었다"며 "그럼에도 7명의 멤버가 남아 팬들과 지난 10년간 만든 추억과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다. 오랜만에 우리가 모였으니 조금 더 서로가 믿고 기댔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만든 앨범"이라고 전했다.

이어 마크의 탈퇴에 대해 그는 "10년이나 함께 이 길을 걸어온 멤버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존경한다.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다. 정말 응원하고 싶다. 아무래도 각자 길이 다르다 보니 존중하고 응원한다 정도만 이야기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Blingy'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 곡. 가사에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자신감과 팀에 대한 깊은 자부심이 담겼다.

또한 팀의 본거지인 서울 위로 빛과 같은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Legacy'(레거시),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 위를 축제로 만들겠다는 'Piñata'(피냐타), 어떤 위기 속에서도 거침없이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Step Up'(스텝 업), 뻔한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는 'IKR'(아이케이알), 일상을 떠나 자유를 만끽하자는 'Getaway'(겟어웨이), 언제나 나답게 나아가겠다는 'Day After Day'(데이 애프터 데이), 도영과 정우를 포함한 7명 멤버 전원이 가창한 '127 Million Miles'(원 투 세븐 밀리언 마일스), 태용과 쟈니가 작사에 참여한 'I mean, It's about time'(아이 민, 잇츠 어바웃 타임) 등이 포함됐다.

전곡 음원은 2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타이틀곡 'Blingy'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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