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동탄을 중심으로 임장이 진행된다. 특히 동탄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으로, 이번 임장에는 모델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현이와 이혜정, 그리고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
이현이는 남편이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과거 실제로 동탄에서 거주하는 방안을 고민하며 현장을 직접 둘러본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동탄의 주거 환경을 직접 살펴본 경험이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남다른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볼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들을 향한 축하 분위기가 펼쳐진다. MC 김숙과 주우재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홈즈'에 출연했던 정이랑, 김원훈, 심자윤, 김규원 등의 수상 소식도 전해진다.
이에 이현이가 "나도 연말에 기대해도 되냐"고 묻자 양세형은 "스타 될 준비 됐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동탄2신도시를 찾아 이른바 '동탄 3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우·포·한 가운데 '한' 아파트를 둘러본다. 동탄역과 백화점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데다, 이혜정이 평소 즐겨 찾는 골프장을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까지 더해져 현장의 관심을 끈다.
특히 이혜정은 골프장과 인접한 주거 환경에 주목한다. 캐디가 아파트 동을 기준으로 방향을 알려줄 정도라는 설명도 전한다. 낮에는 초록빛 골프장이 펼쳐지고 밤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주우재는 "자동 조경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독특한 감상평을 내놓는다.
동탄의 교육 환경 역시 주요하게 다뤄진다. 방송에서는 동탄의 초중고생 비율이 전체 인구의 약 15.9%에 달하며, 동탄에 등록된 학원만 약 1,970개에 이른다는 내용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높은 교육 수요와 교육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현이도 동탄 학원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교육 환경에 대한 의견을 더한다. 현재 평창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혜정은 아들의 학원이 집에서 멀어 직접 차로 데려다주고 있다며, 학원가가 가까이 자리 잡은 동탄의 교육 여건에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번 '홈즈' 동탄 임장은 주거 입지뿐 아니라 교통과 조망, 골프장, 교육 인프라 등 실거주 환경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본다는 점에서 동탄의 현재 주거 가치를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 '구해줘! 홈즈' 동탄신도시 임장 편은 오는 2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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