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유재석 희극인 자존심 긁었다…"코미디 연기? 형은 막하는 것" 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전 09:55

SBS

'틈만 나면,' 차태현이 유재석의 코미디 연기에 대해 언급하며 앙숙 케미를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연석의 칭찬 한마디가 차태현과 유재석의 신경전에 불을 붙인다. 유연석은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려운데, 그걸 해내는 게 형들"이라며 두 사람의 연기를 치켜세운다.

이에 차태현은 "근데 재석이 형하고 나하고 비교하면 안 되지"라고 선을 긋는다. 이어 "형은 막 하는 거고 난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거다"라고 덧붙이며 유재석을 발끈하게 한다.

차태현의 '유재석 놀리기'는 어린이 팬 앞에서도 계속된다. 유재석의 팬이라는 어린이가 등장하자 차태현은 "재석이 아저씨 실제로 보니까 별로죠?"라고 묻고, 미소로 어린이의 끄덕임까지 유도한다. 결국 유재석은 "기주야 태현이 참교육 좀 해줘"라며 진기주에게 도움을 청한다.

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차태현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이후 '엽기적인 그녀' '연애소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파랑주의보' '복면달호' '과속스캔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과 함께-죄와 벌' 등 영화에서 주목받았다. '해바라기' '해피투게더' '햇빛속으로' '프로듀사' '무빙'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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