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왼쪽), 김승윤/ 뉴스1 DB
25일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장동윤은 김승윤과 오는 10월 결혼한다"라며 "가족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윤과 장동윤은 지난 2019년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특히 장동윤이 올해 연출한 영화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날 장동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로 올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김승윤과 부부가 될 것임을 알렸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장동윤과 김승윤은 별다른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결혼해서 너무 잘 살 것 같은 커플이다", "선남선녀 응원한다", "그림체가 비슷하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수백개 이상 달며 둘을 축복했다.
한편 1992년 7월생으로 현재 만 34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35세인 장동윤은 지난 2015년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는 데 일조해 뉴스에 출연하며 '훈남 대학생'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과 영화 '태일이', '늑대사냥' 등에 출연했다.
1997년 9월생으로 현재 만 28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30세인 김승윤은 지난 2019년 KBS 2TV '녹두전'에 출연한 뒤 본격적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 뒤 드라마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숏폼 드라마 '결혼하자 1+2' 등과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누룩' 등에 나서며 얼굴을 알렸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