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한 의자에 앉아 피아노 연주…따뜻했지만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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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5일, 오후 02:31

'포핸즈' 송강이 이준영과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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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송강은 극 중 한국예고 1학년 강비오 역할을 맡았다. 그는 타고난 재능에 더해 하루 10시간 연습을 채우는 노력파이자 세계 3대 콩쿠르에서 입상할 미래주자다.

그런 수식어에 익숙해졌던 강비오는 어릴 적 딱 한 번 자신을 이긴 천재 소년 최정요(이준영)가 나타나자 지금껏 피나는 노력으로 지켜온 자리를 뺏길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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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강은 '이준영과 함께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든 순간들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건 한 의자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을 꼽았다.

이어 "한 의자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이 많다. 그런데 이준영이 덩치가 크다"라며 "한 의자에 앉을 때마다 재밌었고 추운 겨울에 따뜻하긴 했지만 조금은 불편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포핸즈'는 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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