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런 투 유'로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1위…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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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후 03:57

F&F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아홉(AHOF)이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8일 공개된 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는 일본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런 투 유'는 이달 23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홉이 해당 차트에서 세운 자체 최고 기록이다. 여기에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번 신보는 발매 직후 글로벌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바다. '런 투 유'는 공개 직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총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 안착했다.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도 진입했다. 무엇보다 그래프가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한편 아홉은 지난해 1월 데뷔한 다국적 보이 그룹으로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등의 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았다.

아홉은 올해 7월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지난 1년간 이어온 아홉의 청춘 서사를 한층 확장하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런 투 유'는 복잡한 순간 속에서도 한 사람만을 향해 나아가는 직진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청량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서머 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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