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상사 부활…박명수·정준하 '하와수'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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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후 05:00

웨이브

웨이브가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와 '안녕, 프란체스카' 등 레전드 IP를 새로운 콘텐츠로 되살린다.

25일웨이브에 따르면'무한상사'를 재구성한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공개한다.

두 작품은 원작의 포맷과 캐릭터,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더해 기존 팬과 새로운 세대를 동시에 겨냥한다.

먼저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저주가 얽혀 있다고 믿는 직원들이 벌이는 소동을 그린다. 원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시 뭉쳐 2026년의 직장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무한상사' 이야기를 펼친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송된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나영이 반장 우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한수아와 김현진이 각각 피나영과 장우주를 연기한다. 원작의 심혜진과 박슬기, 박희진도 특별 출연한다.

신작과 함께 원작 콘텐츠도 고화질로 다시 선보인다. 웨이브는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에피소드를 4K 업스케일링해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는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4K로 선보였으며, 'TXT의 육아일기' 공개와 함께 'god의 육아일기'도 4K로 업스케일링하는 등 과거 인기 콘텐츠를 현재의 시청 환경에 맞게 재가공해 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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