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부활남: 더 레드'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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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6일, 오전 09:59

올가을 극장가에 통쾌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주요 인물들의 개성과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 | 감독: 백 | 출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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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는 특별한 능력이나 경력 없이 근거 없는 자신감만을 무기로 살아가던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자신에게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의 능력을 알아가는 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의 추격까지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모습과 이들 사이의 관계가 담겼다.

먼저 주인공 석환의 포스터는 “걱정 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한 석환의 모습과 함께 그가 영화에서 펼칠 거침없는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인물인 만큼 그의 활약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석환을 뒤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의 포스터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결국 너랑 나는 똑같은 존재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압도적인 체격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석환과 블랙이 어떤 관계로 얽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석환의 유일한 친구 영하(강기영)도 빼놓을 수 없다. “너 제정신이야? 3일 동안 연락 안 됐다고!”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에서는 친구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한 영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하는 석환에게 부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에 함께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평범했던 친구 사이에 벌어진 특별한 사건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도 관전 포인트다.

석환의 든든한 지원군 예린(김시아)의 포스터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드러난다. “분명 오빠한테 무슨 일 생긴 거라니까요?”라는 카피와 함께 단단한 눈빛을 보여주며 석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다고 확신하는 인물의 면모를 표현했다.

각 캐릭터의 포스터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지만, 석환을 중심으로 얽혀 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암시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석환과 블랙의 대립을 비롯해 영하와 예린이 각각 어떤 방식으로 사건에 관여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빠른 전개와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까지 더해져 기존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할 전망이다.

특히 ‘죽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설정을 액션 장르와 결합한 만큼, 주인공의 능력이 실제 액션 장면에서 어떻게 활용될지가 영화의 가장 큰 재미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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