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9월 23일 개봉…외화 흥행 1위의 귀환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10:01

'어벤져스: 엔드 게임 앙코르'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가 9월 23일 개봉한다. 2019년 개봉해 누적 1397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인피니티 비전 포맷으로 볼 수 있는, 일종의 재개봉이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6일 이같이 밝히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의 리어셈블 포스터 및 리어셈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대형 스크린과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이뤄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예고편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MCU 최대 빌런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만이 살아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 어벤져스가 모든 것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최후의 전쟁을 그렸다. 2019년 개봉한 이 영화는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수 139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외화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빛낸 수많은 캐릭터를 한대 담아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예고편의 말미에는 '계속되는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의 최초 공개가 예고됐다.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독점 영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올해 12월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12년 처음 개봉한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이어진 MCU의 대표적 시리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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