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 역은 이정은이 맡았다. 홀로 식당 일을 하며 키워낸 손자가 어느 날 갑자기 의문의 급습을 당해 생사의 고비에 놓이면서 그녀의 앞날은 180도 바뀐다. 이에 정숙자는 어린 시절 잡았던 총을 수십 년 만에 다시 쥐고 직접 복수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좀비딸’ 을 비롯해 ‘조명가게’,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운수 오진 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이정은의 첫 액션 연기 도전이라는 점이 ‘할매’의 시청포인트로 꼽힌다.
넷플릭스 시리즈 ‘ 맨 끝줄 소년’, ‘광장’ , 드라마 ‘보물섬’ 등을 통해 존재감을 발산한 허준호가 전 흑성파 수장이자 현 청화그룹 회장 ‘장광철’으로 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 드라마 ‘괴물’ 등의 최성은은 청화그룹 중국지부 총책임자이자 행동대 3팀의 이사 ‘신지현’ 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약한영웅 Class2’, ‘D.P.’ 시즌2 등의 배나라가 청화그룹의 비서실장이자 행동대 2팀의 이사 ‘천태석’ 역으로 합류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아너: 그녀들의 법정’, ‘열혈사제2’ 등의 서현우가 청화그룹의 이단아이자 행동대 4팀의 이사 ‘유일구’ 역을 맡아 정숙자와 서연우가 펼칠 복수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문종원은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민박집 사장 ‘엄상필’로 활약을 예고한다.
자기만의 색깔을 구축한 배우들이 모인 만큼, ‘할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할매’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