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진성 "무명 생활 35년…꿈 있어 버텼다"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후 08:22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가수 진성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특급 지원군으로 출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마을 감사 잔치를 연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성민부터 트로트계 대부 진성까지 잔치 지원군으로 출동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민과 진성은 잔치 준비부터 흥을 돋우는 무대까지 톡톡히 역할을 해내며 잔치에 활력을 더했다.

주방 보초를 자처한 진성은 현재 전국 투어 공연으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진성은 "무명 생활이 35년 됐다"라며 17세부터 노래를 시작해 40대 후반에서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진성은 오랜 시간 꿈 하나를 바라보며 버텨낸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았던 시간을 털어놔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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