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밤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의 결승전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FC원더우먼2026이 천적 ‘FC발라드림’과 맞대결을 펼친다. 그동안 ‘4전 전패’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는데, 과연 이번 경기에서 기적 같은 우승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을까.
‘마왕’ 마시마에게 이번 결승전은 물러설 수 없는 복수전. 직전 발라드림과의 맞대결에서 ‘3대7’ 대패를 겪고 뜨거운 눈물을 쏟았던 것. 마시마는 멤버들에게 1대1로 조언을 건네며 사기를 끌어올리는 등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주장 키썸은 “원더우먼은 낭떠러지에서 강하다. 지면 가슴에 꼴찌를 단다는 심정으로 임하자”며 멤버들의 전의를 끌어올린다.
관중석에서도 뜨거운 ‘응원 전쟁’이 펼쳐진다. FC원더우먼 출신 트루디와 FC발라드림 출신의 서문탁이 각자 고향 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 특히 트루디의 ‘고막 파괴’ 응원에 옆에 있던 하석주 위원장마저 귀를 막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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