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1년 만에 새 월드투어 전개 "11월 서울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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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7일, 오전 07:25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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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팬 플랫폼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스틸 더 윈드'(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이하 '스틸 더 윈드') 개최 소식을 전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스틸 더 윈드'는 11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모아(MOA, 팬덤명)와 만난다. 개최 도시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틸 더 윈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액트 : 투모로우(ACT : TOMORROW)'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이자 다섯 번째 월드투어다. 네 번의 '액트' 시리즈를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투어명 '스틸 더 윈드'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바람은 때로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지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힘이 되기도 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여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지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서 다뤘던 '바람'을 새로운 투어의 핵심 소재로 확장해 몰입감 있는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몰입형 전시 'LAYERS OF US'를 진행하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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