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부터 김준호까지 코미디언들도 '오디세이 앓이' 중…패러디로 폭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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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08:23

사진=이은형, 김지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가족과 김준호 김지민 가족이 영화 '오디세이'의 유쾌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이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디세이' 왜 이렇게 재밌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OST와 함께 고대 그리스의 복장을 한 강재준, 이은형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강재준과 이은형은 '오디세이' 속 장면을 웃음으로 재해석하면서 폭소케 했다. 특히 아들까지 그리스 복장으로 꾸미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도 유쾌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김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준호가 그리스 복장을 하고 강아지를 쓰다듬는 영상을 게시했다.

극 중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자신의 충직한 개 아르고스를 쓰다듬는 모습처럼 연출한 상황이지만, 영화와는 달리 김준호의 손길에 바로 자리를 피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웃음이 커지게 했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김준호를 두고 '오디냄새우스'라고 표현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2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65만 6205명을 동원하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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