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죽이는 GV 확정…이해영·변성현 감독 지원사격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27일, 오전 10:49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이 특별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ㅣ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ㅣ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ㅣ각본/감독: 김미조]

iMBC 연예뉴스 사진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경주기행’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죽이는 GV’ 3탄과 4탄 개최를 확정했다. 작품에 특별한 인연을 가진 감독과 배우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 동안 기다려온 네 모녀가 마침내 ‘죽이는’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가족 복수극이다.

먼저 9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3탄’에는 이해영 감독이 참석한다.

이해영 감독은 박소담과 남다른 영화적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박소담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비롯해 ‘유령’에서도 함께 작업하며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자리에서는 이해영 감독과 박소담, 김미조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랜 시간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쌓아온 만큼 ‘경주기행’에서 박소담이 보여준 섬세한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까지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4탄’에는 더욱 풍성한 라인업이 마련된다.

이번 GV에는 변성현 감독이 참석해 박소담, 이연, 변요한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변성현 감독은 영화 ‘길복순’을 통해 이연의 강렬한 매력을 담아낸 데 이어, 차기작 ‘파문’의 각본가로서 변요한과도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여기에 평소 친분을 이어온 박소담까지 함께하면서 배우와 감독 사이의 특별한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가 진행을 맡으며, 네 사람은 ‘경주기행’에 참여하게 된 과정과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 각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죽이는 GV’는 단순한 영화 홍보를 넘어 작품과 배우들의 인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서로 다른 작품을 통해 연결된 감독과 배우들이 ‘경주기행’을 매개로 만나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경주기행’의 ‘죽이는 GV’ 관련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각 극장 공식 사이트 및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GV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개봉 흥행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배우의 인연을 확장한 특별 GV까지 마련되면서 ‘경주기행’의 관객 열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