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소식좌 아니었나? "50분간 느긋하게 식사"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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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7일, 오후 01:14

코드쿤스트가 과거의 소박했던 식사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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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자신의 집에서 앨범 작업에 몰두하며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이 아닌 집에서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늦은 시간까지 앨범을 만들었던 것과 달리, 현재는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동안 아침마다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낸다. 코드쿤스트는 “제가 갖고 있는 기억의 바닥까지 끄집어내 만든 앨범”이라며 “작업하면서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깊이 끌어내 음악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음악 작업뿐 아니라 아침을 보내는 방식에서도 이전과는 확연한 변화가 포착된다.

코드쿤스트는 냉장고에서 품에 가득 찰 정도로 음식을 꺼낸 뒤, 화구 3개를 모두 사용해 첫 끼를 준비한다. 그렇게 완성된 식탁에는 무려 4첩 반상 수준의 아침 식사가 차려진다.

식사 시간 역시 여유롭다. 코드쿤스트는 식탁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무려 50분 동안 천천히 아침 식사를 즐긴다. 과거 주방 한쪽에서 바나나를 먹던 이른바 ‘코숭이’ 시절과 비교하면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2022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 일상을 공개했던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면 코드쿤스트의 변화는 더욱 눈에 띈다. 음악 작업 습관은 물론 식사와 생활 방식까지 달라진 그의 모습이 마치 ‘인류의 진화’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과연 코드쿤스트가 이처럼 달라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스스로 느끼는 자신의 변화는 어떤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싱글 라이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코드쿤스트의 일상과 함께, 자신이 가진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는 그의 앨범 작업 과정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과거와 현재의 생활 습관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만큼, 코드쿤스트의 변화는 단순한 식습관 개선을 넘어 자신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드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통해 싱글라이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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