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새 앨범 음반 판매량 200만 장 돌파…자체 통산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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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7일, 오후 02:5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새 앨범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 누적 음반 판매량이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7일 밝혔다.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더 신 : 블리스’는 엔하이픈이 지난 21일 발매한 8번째 미니앨범이다. 이 앨범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202만 2369장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200만 장 이상 팔린 앨범을 총 5장 보유하게 됐다. 앞서 5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 6번째 미니앨범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의 음반 판매량이 각각 200만 장을 넘어선 바 있다. 이 중 ‘로맨스 : 언톨드’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을 돌파했다.

‘더 신 : 블리스’는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10개 트랙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으로 26일 방송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1위에 올랐다.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에 빗대어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 곡이다.

엔하이픈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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