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더위를 날릴 서늘함을 노래한다.
안예은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노앵설'을 발매한다.
'노앵설'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꾀꼬리처럼 고운 목소리로 불길한 앞날을 예언하는 귀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안예은은 구전설화를 전하듯 읊조리는 창법으로 오싹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안예은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노앵설'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다시 한번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안예은은 지난 2020년 '능소화'를 시작으로 '창귀', '쥐 (RATvolution)', '홍련', '가위', '지박(地縛)'까지 매년 여름 납량특집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이에 과연 '노앵설'로는 어떤 스토리텔링을 펼쳐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안예은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5'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정규 1집을 발매하면서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국악 기반의 독특한 창법을 바탕으로 '홍연' '상사화' '문어의 꿈' 등의 히트곡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