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ALD1 준서 "리오, 전설의 연습생"…실력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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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후 08:25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ALD1 준서가 팀 동료 리오의 실력을 극찬했다.

2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보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 멤버 준서, 리오가 출연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날 조현아가 "둘은 평소에도 친한 멤버냐?"라며 궁금해했다. 준서가 "그래도 우리는 친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다 친하다. 우리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그룹인데, '같이 서바이벌 하다가 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다들 착하다"라며 "'우리 진짜 같이 고생했어' 약간 이런 느낌이다. 모난 사람이 없어서 좋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서바이벌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리오가 먼저 준서에게 말을 걸었다고. 리오는 "원래 진짜 그런 성격이 아니다. 끝까지 말 안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뭔가 서바이벌하면서 성격이 확 바뀌었다"라며 "'친한 사람 많으면 좋지 않을까?' 싶더라. 원래는 그렇게 살아본 적 없는데, (출연자 예상 리스트가 있어서) 준서 형의 존재를 조금 알고 있었다. '김준서? 잘생겼네? 데뷔할 것 같기도 하고?' 생각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아울러 준서에 대해 "'되게 강점이 있겠는데?' 했다. 물론 그것 때문에 먼저 얘기한 건 아니지만, 나이도 비슷하고 그래서 한번 대화해 본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준서가 입을 열었다. 그는 "나도 나가기 전에 매니저 형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전설의 연습생들이 나올 거다' 알려줬다. 그게 알고 보니까 리오였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를 들은 조현아가 "전설의 연습생? 어떤 전설이 있었어?"라면서 궁금해했다. 그러자 준서가 "리오는 실력으로 많이 알려진 친구이기도 하고, 원래 솔로 데뷔도 했었고, (프로듀싱도 한다는) 그런 게 소문났었다"라는 등 실력을 극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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