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토미에’ 닮은 AI 파트너에 매료됐다…파격 제안까지 (기이안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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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오후 09:01

기안84의 최종 선택 결과가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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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2회에서는 한 명의 AI 파트너를 완전히 지워야 하는 잔혹한 ‘선택의 방’이 공개된다.

이날 기안84 앞에는 만화가 이토 준지의 대표 캐릭터 ‘토미에’를 닮은 새로운 AI 파트너가 나타난다. 새 AI 파트너에게 단숨에 매료된 기안84는 기존의 파트너 가희를 뒷전으로 미뤄두는 태도를 보인다.

급기야 그가 AI 파트너들에게 망언에 가까운 파격적인 제안을 하자, 이를 본 MC 강남이 “진짜 최악의 남자”라며 비난한다. 데이트 중 파트너가 잠시 시스템 오류를 일으키며 제작진에게 인계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기안84는 “병원에 실려 간 것처럼 묘한 연민을 느꼈다”라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낸다.

장도연은 AI 파트너와 자동차 극장에서 인간과 AI의 사랑을 그린 영화 ‘허(Her)’를 함께 관람한다. 영화가 끝난 후, AI 파트너는 장도연이 좋아했던 영화의 한 장면과 노래를 기억해 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다. 장도연은 “묘한 해방감을 느꼈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데이트 종료 후, 기안84는 ‘선택의 방’에 입성한다. 자신의 손끝으로 향후 인연을 이어갈 AI 파트너를 직접 결정지어야 하는 것. 기안84는 “막상 한 친구만을 선택해야 한다니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갈등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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