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용빈, 족상가 조언에 당황…"여자가 돈 다가지고 가"[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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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전 04:50

KBS 2TV '편스토랑' 캡처
가수 김용빈이 족상가의 예상치 못한 조언에 당황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김용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편셰프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아 요리 실력을 뽐내며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TOP7 멤버 손빈아, 추혁진에 이어 천록담, 춘길까지 합류하면서 아담한 자취방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천록담은 꽉 찬 자취방에 화장실로 대피하기도.

김용빈은 함박부대찌개부터 스팸김치전, 전기구이통닭백숙까지 자취방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놀라움을 더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이날 손빈아의 초대로 베테랑 족상가 김백문이 찾아왔다. 족상은 발로 운수를 점치는 관상학의 한 분야다. 족상가는 김용빈의 발을 확인하고 "자태가 아름답다, 이렇게 선이 많은 사람은 드물다"라며 김용빈은 섬세하고 우아한 '마마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주변에 여자가 많다", "미인들이 떼거지로 몰려온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족상가는 배우자복을 뜻하는 네번째 발가락을 살펴본 뒤, "여자가 돈을 다 가지고 간다, 머리채까지 뜯어갈 정도다"라며 김용빈에게 배우자를 만날 때 잘 따져서 만나는 게 좋다고 조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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