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DJ DOC 김창열이 1년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절친 임창정과 함께 호흡을 맞춰 그 시너지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창열은 28일 신곡 '학씨'를 발표한다. 김창열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작년에 '서울의밤'이란 디스코풍 음원을 내고 드디어 내일 1년 만에 새 음원을 내본다"라며 "준비는 오래전에 했고 여름 전에 내려다가 후려치는 창열이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세상에 빛을 본다"라고 전했다.
신곡 '학씨'는 사랑을 주고도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한 사람의 솔직한 마음을 신나는 EDM 사운드로 풀어낸 반전 댄스곡이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작아졌던 순간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감성적인 코러스와, '원투원투'의 반복을 따라 점점 고조되는 빌드업이 대비를 이룬다. 이어지는 강렬한 외침 '원 투 학씨!'는 쌓여 있던 답답함을 한 번에 날려 버리는 이 곡의 대표적인 킬링 포인트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김창열의 절친한 동료인 임창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독보적인 미성과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김창열과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 및 코믹 연기 내공을 지닌 임창정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EDM 댄스 장르 위에서 펼쳐질 두 가창파 보컬의 음색 대비와 '학씨'라는 유쾌한 키워드가 어우러져 한층 입체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곡 완성도를 높인 제작진도 눈길을 끈다. 장연선이 작사를 맡았으며, DJ처리(디제이처리)와 김창열이 공동 작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편곡에는 DJ처리와 FERRY(페리)가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김창열은 분홍색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장난감 마이크를 든 채 열창하는 위트 있는 모습을 담아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지닌 두 절친이 신나는 EDM 비트 위에서 펼쳐낼 유쾌한 반전 케미스트리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