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호락호락하지 않아"…'네고왕' 홍현희 앞 흥정 시도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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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8일, 오후 01:20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사비를 한 푼도 쓰지 않고 하루를 버티기 위한 판매 미션에 돌입한다. 첫 번째 거래 상대는 만만치 않은 협상 실력으로 알려진 ‘네고왕’ 홍현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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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른바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번 미션의 핵심은 사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멤버들은 예능 소품실에 마련된 각종 물건을 직접 판매해 생존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 첫 판매 대상으로 낙점된 인물은 홍현희다.

멤버들은 홍현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들 준범이를 겨냥한 장난감을 준비하는 등 나름의 판매 전략까지 세운다.

허경환은 홍현희의 화끈한 성격을 언급하며 “현희가 화끈한 성격이니까 여기서 다 팔아야 한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반면 유재석은 상대가 상대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유재석은 “‘네고왕’을 해서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라며 홍현희의 협상 능력을 경계하며 나름의 작전을 준비한다.

이후 홍현희의 집을 찾은 멤버들. 그런데 정작 홍현희는 자신이 ‘공략 대상’이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멤버들에게 먼저 말을 건넨다.

“준범이 주려고 장난감 사왔어요?”라는 홍현희의 질문에 오히려 멤버들이 당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더 큰 문제는 집 안이었다. 이미 장난감이 가득한 모습을 확인한 멤버들은 준비해온 물건을 판매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점심 식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어떻게든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는 상황.

유재석은 계획했던 대로 본격적인 가격 협상에 들어간다. 하지만 홍현희 역시 ‘네고왕’ 출신다운 협상 기술을 꺼내 들면서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팽팽한 흥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히려 홍현희가 멤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 상황이 뒤집힌다. 멤버들의 심리까지 흔드는 홍현희의 대응에 현장은 한층 더 혼란스러워졌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까지 거래에 개입한다. 제이쓴이 판도를 바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협상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과연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홍현희와의 거래를 성공시키고 무사히 점심 식사 비용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네고왕' 홍현희를 상대로 사비 없는 생존을 이어가야 하는 멤버들의 고군분투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상 전문가로 통하는 홍현희와 ‘사비를 쓰지 않겠다’는 절박한 목표를 가진 멤버들의 만남 자체가 이번 미션의 핵심 재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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