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미팅 개최 권한 있다"…주최사 사칭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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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8일, 오후 01:53

배우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 주최사를 사칭해 계약 사기를 저지르려는 사례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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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최근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해 공식 주최사 또는 프로모터를 사칭해 행사 계약을 제안하거나 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나 주최사는 없다. 소속사는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 공식적인 확인 및 권한 부여 없이 김수현의 팬미팅 개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당사와 협의 또는 계약이 완료된 것처럼 안내하며 계약 체결 및 계약금, 보증금 등의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약 1년 반만의 국내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것.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에 휘말렸던 김수현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AI로 녹취 등 증거를 조작해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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