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NCT127 태용 "연습생 300명 스쳐 지나가…항상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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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후 06:23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캡처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캡처
그룹 NCT 127 태용이 서바이벌 같았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NCT 127의 쟈니, 태용, 해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윤나라 셰프(술 빚는 윤주모)와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NCT 127의 리더 태용이 "연습생 때도 항상 서바이벌이었다"라며 지난 시절을 추억했다. 태용은 "대충 세어봤는데 (연습생) 300명 정도 스쳐 지나갔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용은 "쟈니도 학교 때문에 미국으로 갔을 때여서 제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맏형이 됐다, 맏형이 되다 보니까 들어오는 동생들에게 제 기준을 강요시켰다"라며 맏형으로서 느꼈던 책임감과 미숙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이어 태용은 "그때는 어쩔 수 없었는데, 이제 커가면서 멤버들과 오해를 풀기도 하다 보니까, 10년이나 함께할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은 지난 24일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블링이'(BLINGY)를 발매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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