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에
사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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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 더욱 깊고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한 채 절제된 우아함을 더하며 감정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속 신세경은 니트와 트위드 셋업, 롱스커트 등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면서 각 스타일링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공개한 신세경은 작품에서도 존재감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 채선화 역을 맡아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감정을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다. 이 작품을 통해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다. ‘러브 바이러스’는 결혼을 앞둔 장수커플이 어느 날 서로에게 ‘바람’ 예방주사를 놓는 내용을 다룬 프로그램. 남녀주인공이 일말의 미련도 남지 않게 결혼 전 다른 여자와 다른 남자를 만나보자고 제안하며 시간을 갖는 내용을 담는다. 신세경은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게 되는 것. 그의 작품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