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예술가 집안에서 자라 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남다른 두각을 드러낸 강비오는 열일곱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에서 주목할 만한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각종 콩쿠르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둬 한국예고를 대표하는 인재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tvN)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식사 시간조차 마음 편히 보내지 못하는 강비오의 하루를 엿볼 수 있다. 넓은 급식실 한편에서 홀로 식사하던 강비오는 갑작스레 찾아와 비아냥을 늘어놓는 불청객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접근에도 별다른 동요 없이 덤덤한 강비오의 표정은 비슷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tvN)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과연 강비오는 어떤 이유로 몇몇 친구들의 표적이 된 것일지, 또 강비오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홍재인이 그의 곁에서 어떤 힘이 되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핸즈’는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인간관계의 심리와 군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이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