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재수 없는 느낌” 비비, 이서진에 돌직구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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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9일, 오후 03:02

‘비서진’이 7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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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방송된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전 시즌 마지막회를 뛰어넘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비서진’이 가구 시청률 3.7%(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았다. 특히 핵심 타깃인 2049 시청률은 전 시즌 마지막회 대비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가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워터밤 일정을 수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파트너가 마음에 드냐고 묻자, 이서진은 “안 들면? 바꿔줄 거냐?”라고 받아쳤다. 김광규는 “까칠한 도련님 성격 누가 맞추겠냐. 나밖에 없다. 밑에서 잘 깔아줬기 때문에 잘된 것. 무엇이든 해줄지니, 나 없이 너 될 거 같아?”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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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 첫 임무지인 워터밤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여기에 비비와의 첫 만남부터 세대 차이가 폭발했다. 김광규가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모른다고 폭로한 것. 이서진은 “노래를 잘 모른다. 가수도 잘 모르고. 팝만 듣는다”라고 해명했다. 비비는 “약간 좀 재수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워터밤을 앞두고 2주 동안 식단 관리를 이어온 비비는 공연 직전까지 손을 떨 정도로 긴장했다. 그는 “저는 '돈 값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며 확고한 공연 철학을 밝혔다. 무대에 오른 비비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를 본 김광규는 “타고난 아티스트”라며 감탄했다.

끝으로 이서진은 비비에 대해 “자신 있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남들이 뭐라든 가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차태현이 다음 ‘my 스타’로 예고돼 기대감을 안겼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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