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하하 팬 콘서트 참석 예고 “얼마 전 표 잡았다”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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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오후 04:53

주우재가 무대 위에서 가사 실수를 한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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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 지출 없이 살아남기 위해 영업을 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주우재는 최근 김종국 콘서트의 비밀 게스트로 무대에 섰던 이야기를 꺼낸다. 하필 같은 날 유재석도 히든 관객으로 콘서트에 참석한 것. 유재석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주우재는 그를 의식하면서 무대를 마쳤다고.

주우재가 “재석이 형 시선 때문에 무대 나가자마자 앞에 가사 놓치고 무너졌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유재석은 “심지어 나랑 눈도 안 마주쳤다.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와있다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더라”라고 즐거워한다.

주우재는 존재감만으로도 멘탈을 흔드는 유재석을 향해 “진짜 브레이커는 재석 형이다. 다 부수고 다녀”라고 말한다. 유재석은 “얼마 전에 표 잡았다”라며 오는 9월 열리는 하하 팬 콘서트에도 히든 관객으로 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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