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30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1~12회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한가네의 시끌벅적한 소동이 펼쳐진다.
앞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안희연 분)이 가족 때문에 사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과 자신을 향한 진심을 알게 됐다. 8년 전 한규림이 돈을 요구했던 녹음 역시 자신과 헤어지기 위해 꾸며낸 거짓말이었던 것.
또한 28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연이어 덮쳐오는 악재 속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규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한편, 철부지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은 경찰서에서 포착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규오(배윤규 분), 한규서(박수오 분)의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좀처럼 보기 힘든 형제의 몸싸움 흔적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김무진은 심각한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잠겼다. 한규림이 감춰온 비밀과 마주한 그의 내면은 복잡한 감정으로 소용돌이친다. 과연 그가 장서현(이주연 분)과 연애를 시작한 상황에서 어떤 결심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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