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홍진호, 25년 전 영상 공개에 폭소 "말투 때문에 성우가 더빙"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9일, 오후 08:13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홍진호가 프로게이머 시절 어눌한 말투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성우 더빙으로 방송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홍진호에게 "말투 때문에 영상이 지워진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때 말투 때문에 성우가 더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공개된 자료화면을 본 멤버들은 "이게 진짜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홍진호는 약 25년 전 일이라며 "게임을 하느라 말을 안 하니까 어눌했다"고 설명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특히 영상 속 홍진호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장면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붐이 "상대 선수에게 쓰레기라고 한 거냐"고 묻자 홍진호는 "그게 아니라 상대 선수가 러시아 사람이었는데, 이름이 세르게이였다"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태연과 영케이 역시 "쓰레기인 줄 알았다"며 놀렸고, 홍진호는 "그래도 방송인데"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어 넉살은 "가사 맞히기로 나왔으면 모두가 쓰레기라고 했을 것"이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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