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격한 신승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신승태는 대기실에서 강원도 사투리로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뽐냈다. 속초 홍보대사로 6년째 활동하고 있는 그는 “속초 출신 연예인이 저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고향 대표로 출연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이 준비한 ‘한 오백 년’에 대해 “진성 선배가 ‘한 오백 년’을 불러 우승했지만, 강원도의 노래인 만큼 고향의 자존심을 걸고 들려드리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후 신승태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단숨에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장르 불문 만능 소리꾼’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양지은은 “넋 놓고 감상했다. 이걸 내가 들어도 되나”, 김용빈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감탄했다. 신성 역시 “무대만 하면 신들린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신승태는 4승 올킬을 달성해 1부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