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vs 김원훈 불꽃 신경전…티격태격 육탄전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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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30일, 오전 08:45

가수 권은비가 역대급 ‘길치’ 활약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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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선택 하나로 희비가 엇갈리는 멤버들의 예측 불가 레이스가 공개된다.

이날 김원훈의 유행어에서 착안한 ‘할래? 말래?’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상품 획득부터 퇴근 시간까지 달라지는 것.

출근과 동시에 내린 첫 선택부터 운명이 달라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촬영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만 원’ 지폐를 내밀며 “가질래? 말래?”를 물었고, 멤버들은 각자의 선택에 따라 첫 번째 미션에서 희비가 갈렸다. 바로 ‘승용차 이동’ 팀과 ‘대중교통 이동’ 팀으로 나뉘어 휴대전화와 내비게이션의 도움 없이 다음 목적지를 찾아가야 했다.

‘길치’ 권은비는 한강대교를 건너기 전, “강이 오른쪽에 있어요? 왼쪽에 있어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가 하면 지도를 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용차 팀이 예상 밖의 난항을 겪는 것.

김원훈, 지석진은 앙숙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이 김원훈에게 “세찬이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하자, 김원훈은 “(형은) 아직 살아계시네요?”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지석진이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둘은 손으로 방향을 가리키는 척하며 머리를 치거나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이는 등 유치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후 피구 대결에서도 육탄전이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8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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