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임신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30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두 사람의 첫 배아 이식과 임신 확인 당시의 모습이 담긴다.
이날 김준호는 주치의에게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눈물을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본 서장훈도 김준호와 나이와 상황 등 비슷한 점이 많다고 공감하며 울컥한다.
김지민이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처음 알리는 장면도 공개된다. 예상하지 못한 소식에 곧바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김준호의 반응과 더불어 "왔구나 왔어"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김준호 어머니의 모습이 이어진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동화를 읽고 직접 음식을 만든다. 김지민이 임신 후 평소 즐기지 않던 매운 음식을 찾는 가운데, 김준호는 자신이 한 달째 입덧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교제 사실을 알린 뒤 2025년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지난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