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포핸즈' 방송화면 갈무리
30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6%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3.5%, 최고 4.7%를 나타냈다.
첫 회에서는 7년 전 주니어 콩쿠르에서 경쟁했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피아노를 통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휘자인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의 인정을 받기 위해 연습에 매달리는 강비오와 달리 최정요는 집안 형편 때문에 음악을 접고 아버지의 빚을 갚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두 사람은 최정요가 수행평가를 위해 강비오의 공연을 찾으면서 재회했다. 공연 후 최정요의 즉흥 연주를 들은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은 그에게 자신의 반주를 맡아달라고 제안했다.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와 피아니스트 도현수(김주헌 분)도 최정요의 재능을 발견해 전학을 권했다. 기숙사 생활을 선택한 최정요는 강비오와 같은 반에 배정됐는데, 강비오는 그의 연주를 듣고서야 최정요가 어린 시절 자신에게 처음 2등을 안긴 상대라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포핸즈'는 한국예고에서 만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17세부터 27세까지 10년을 따라가는 음악 청춘극이다. 송강에게는 군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드라마이며, 이준영에게는 입대 전에 촬영한 마지막 주연작이다.
2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