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츠키는 빌리 대표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로 무대 직캠 영상 조회수 1,580만 뷰를 기록하며 '표정의 마술사' 수식어를 얻은 가운데, 정규 1집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ORK'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머리카락 흩날림까지 계산한 츠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 연기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강호동과 함께 촬영한 'WORK' 챌린지에 대해 "좋아요 수보다 공유 수가 더 많이 나왔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가 하면 같은 소속사 김영철에게 먼저 토크를 건네는 여유로 형님들과의 티키타카 케미가 빛났다.
그런가 하면 츠키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참여한 경험담을 리얼한 에피소드로 풀어내 웃음을 안겼다. 츠키는 "예쁜 환경에서 뛰는 것에 감사해 눈물이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풀코스 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남다른 도전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토크는 물론 리액션, 퍼포먼스까지 다방면에서 '예능 치트키' 면모를 뽐내며 '아는 형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 츠키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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